하하.. 블로그를 하면서 큰 수익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실제로 수익이 나니 기분이 묘하다. 비록 약 200원의 수익을 지난 7일간 올린 것이지만 말이다. 이는 나의 블로그를 누군가는 보고 있음을 의미하고 나의 이야기를 적어감에 있어 보다 솔직하게 임해야 겠다는 책임감도 부여한다. 지난 여행기나 스쳐 지나갔던 생각들이 정말이지 많은데 여유가 날때 얼른 업데이트를 해야겠다.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 네비게이션 바가 깨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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