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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6일 금요일

SR코인 백서 분석, 마사지의자사업, 상장 정보


SR코인의 백서를 나름대로 분석하며 팩트 +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하였고 마사지의자 비즈니스에 대한 견해도 조금 추가하였습니다. 선동을 위한 의견이 아니라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견해를 밝혔으니 참고하시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SR코인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오픈 카카오톡 주소(오피셜)

1.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rcoin.info/

2. 트위터(Twitter) : https://mobile.twitter.com/srcoin_ico

3. 페이스북(Facebook) : https://www.facebook.com/SRCOIN-ICO-161224754498824/

4. 공식 커뮤니티
- 텔레그램 공식 정보 채널 (영어) : https://t.me/srcoin_info
- 텔레그램 공식 그룹 (영어) : https://t.me/SRCOIN_EN
- 비공식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3Y0sSL





◆ SR코인 백서 분석을 통한 핵심 가치 소개

1. SR코인 기본 비즈니스모델 소개

SR코인 비즈니스는 아래와 같이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량의 마사지체어들을 렌탈방식으로 판매한 후, 렌탈된 제품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건강데이타 플렛폼을 구축합니다. 이 플렛폼을 통해 수집되는 개인별 시계열(Time Series) 건강정보 의료정보를 정부, 개인, 의료기관, 제약사, 연구기관 등에 제공해 성인병(고혈압, 심장병)등에 대한 사전예방과 치료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 SR코인 마사지의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의료/건강 정보

산소 포화도 수준, 맥박(심박수), 관류 지수(펄스 강도) 등의 임상정보 측정 가능
(임상검사 및 의료 테스트 완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 SR코인 마사지의자 및 어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

[마사지의자로써의 기본적인 기능]

- 공기 컴프레셔 마사지 기능 : 64개의 에어백을 내재한 공기 컴프레셔 기능을 활용하는 마사지 의자는 전신 마사지를 통해 기본적인 일반 마사지의자에서 얻을 수 있는 편안함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인체공학적인 마사지의자 설계 : Zero Gravity Recline이라고 칭하는 마사지의자는 NASA에서 영감을 받아 Zero Gravity 포지션을 설정해 고객에게 최고의 마사지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부가적으로 리드미컬한 목부분 마사지를 위한 4D L트랙마사지기능, 키에 맞는 최적의 다리마사지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으로 다리길이를 측정하여 마사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바디프렌드 제품 등에서도 얻을 수 있는 가치입니다)





[마사지의자 → 의료정보 사이를 연결하는 어플리케이션과 블록체인 기술]

- 블루투스 스마트 무선 기술 : 이 기술을 통해 와이파이를 연결하여 마사지의자로부터 수집된 정보가 암호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보안으로 방어된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됩니다.

또한 개발중인 SR코인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사용자친화적인 UX/UI로 제공하고 사용자가 선택한 특정 건강정보를 추적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미 진작 거래소에 상장되어 개발중인 메디 등의 비즈니스모델을 참고하신다면 의료정보가 왜 중요하며 돈이되는지 여부를 판단하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환자의 부정적인 건강 경고신호 알림 : 이 기능은 환자의 병이나 질환에 있어 조기에 개입을 통한 건강질환의 여부를 식별하고 그 질병의 확장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맥박 산소 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과 관계있는 아래 질환들을 수시로 검사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심장마비, 심부전증, 만성 폐독성 폐질환, 폐암, 천식, 폐렴 등)




2. 왜 마사지체어와 블록체인 기술인가? 사업성이 있는 비즈니스인가?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 마사지체어 렌탈사업의 실현가능성

이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는 한인 교포들이 주축을 이룬 KOREA RENTAL이라는 회사가 사업을 펼쳐나가고 이습니다. 더불어 국내에서는 바디프랜드가 그 가능성을 입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의료정보의 가치 (SR코인 마사지의자가 제공할 수 있는 의료정보의 가치)

먼저 의료정보는 어느 검색엔진에서건 '블록체인 의료 정보'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수많은 분석글과 뉴스들이 흘러나옵니다. 간단히 둘러보시기만해도 그 중요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들은 그 중 몇개를 추려본 기사링크입니다.

블록체인, 한국 의료산업 고질적 병폐 해결사 될까? - 청년의사



블록체인기반 의료정보 거래 "좋은 전략 VS 고비용"

블록체인, AI활용 - 인슈테크 뜬다 - 한국일보

블록체인의 핵심 기술적 가치인 '보안'과 '안전성'이 그 보안과 안전성이 큰 위험성으로 작용하는 의료정보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진료내역의 의료정보 비대칭성 완화부터 시작하여 의약품 유통과정의 모니터링 체계 강화, 보험산업의 보험심사평가 시스템의 투명성 향상 등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보상시스템으로써 각종 암호화폐들이 의료정보제공의 보상역할을 하게될 것이구요.

이 점에서 SR코인이 수집할 의료정보의 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적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적된 의료정보는 병원부터 시작해 제약회사, 보험회사 등 각종 의료업계 전반에 공유되며 보상체계인 SR코인의 가치가 점진적으로 향상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마사지의자 렌탈사업 + 블록체인화한 의료정보 공유 플렛폼 비즈니스모델의 사업성

저도 이부분에 대한 의문이 계속 있긴 했습니다만, 아래 기사로 그 의문이 한번에 해소되었습니다. 바로 바디프랜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가 메디컬 안마의자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100억원 공동 연구 개발에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6/12일에 체결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만큼 마사지의자를 통한 의료정보를 생성해 내는 것이 큰 잠재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소식이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향후 마사지의자의 사업화 이후 다양한 마사지 기구와 생활용품들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의료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SR코인의 발전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SR코인 상장정보

1. 코인베네 : 가장 먼저 SR코인이 상장했었던 싱가포르 거래소입니다.
(SR코인의 마사지의자 사업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전세계로 확장하려 합니다)

2. 코인이즈 : 첫번째 한국거래소 상장이었습니다. 지난 6월말 실시.

3. 한국거래소 추가 3개 : 빗썸, 업비트, 코인레일, 캐셔레스트, 고팍스 등의 다양한 한국거래소의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무조건 큰 거래소에 상장되기를 기대하면서 루머성 정보를 흘리기보다는 하나의 원화입출금 가능 거래소가 늘어난다는 사실 자체에 포커스를 두고 상장에 대한 기대심리를 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코인이즈거래소 상장 발표가 있던 날 약간의 실망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투자자분 혹 투자를 하려는 구독자께서 혹여나 본 포스팅 내용 중 선동적인 내용이 있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발견하신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즉시 사실여부를 판단하여 정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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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목요일

IOST 무료 에어드랍 정보 (~5/24)



IOST 에어드랍 이벤트 참여정보 공유합니다.
70IOST 공유되며 한화로 약 6~7,000원 선이므로 나름 짭짤한 에어드랍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에어드랍은 후오비코리아 웹사이트 들어가서 바로 실행할 수도 있지만,
유저 초대링크로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을 확인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초대링크로 들어가셔서 이벤트 참여하시면 본인에게도 70IOST가 지급되며
저에게도 70IOST가 지급됩니다 :)

선택적으로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마지막에 /activate ~~~~ 인증코드를 부여받으 신 후
iost 공식 텔레그램방이 아닌, /iostKrBot 에다가 코드를 입력하셔야
완료됨을 알려 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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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1일 수요일

aELF 엘프코인 정리 및 호재성 뉴스



어제부터 현재까지 갑작스런 상승이 일어나고 있는 aELF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호재성 정보를 공유합니다.


aELF는 스마트컨트렉트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이더리움보다 조금 더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용이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 이더리움의 특징 및 aELF와의 비교

다들 아시다시피 스마트컨트렉트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장 유명하고 입지가 단단한 플랫폼은 '이더리움'입니다. 

블록체인은 자체 구조상 단일 노드에 컴퓨팅 성능이 집중되어 처리량이 증가하게 되면 병목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그래서 이더리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수료를 많이 낸 작업부터 우선순위로 처리를 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지난 4월 4일 비탈릭 부테린은 서울에서 열린 분산경제포럼에서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블록체인은 구조상 컴퓨팅 성능이 단일 노드에 묶일 수 밖에 없기에 처리량이 늘면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때문에 수수료를 많이 낸 우선순위 작업부터 수행하게 돼 네트워크 사용 비용이 오를 수 밖에 없고 확장성 제한이 있다.

같은 작업을 한다고 했을 때 이더리움의 처리 비용은 AWS에 비해 100만 배 이상 높다. 확장성의 한계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기존 중앙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없는검열 저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탈릭 부테린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본질은 비용 등효율성이 아니라탈중앙화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비탈릭이 이야기했듯 이더리움은 확장성 및 효율성 관리에 있어 문제 혹 한계가 있다는 의미를 내비쳤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블록체인 기술이 aELF를 비롯한 3세대 코인입니다.


◆ 3세대 코인의 등장 : aELF 소개

이더리움 플랫폼 이후에 나오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이런 이더리움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보아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aELF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개념으로 설계되었습니다.

1. 합의 프로토콜 커스터마이징
2. Main 체인, Side 체인을 활용하여 데이터 중복 제거
3. Merkel Tree를 활용하여 효율 높은 Cross-Chain 제공
4. 병렬 및 Cloud 서비스로 빠른 Transaction 제공
5. 최적화된 OS Architecture

사실 이런저런 기술적인 용어들이 사용하는데 기본 컨셉인 '이더리움 기술의 효율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탄생한 3세대 코인'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백서에는 위와 같은 특징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이 더 세부적으로 작성되어 있으니 더 깊은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 aELF 코인 호재성 뉴스

현재 뚜렷한 호재성 뉴스는 aELF 코인의 아시아 밋업 및 오케이코인 거래소 상장 등의 뉴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서울 밋업은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것 같고 대만 등을 거쳐 여럿 아시아 국가들에서 밋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Binance 및 Huobi 등에서만 거래가 되던 aELF 코인이 오케이코인 거래소에서도 상장이 되었다는 것은 호재인것 같긴 하나 빗썸, 업비트 등 더 다양한 대형 거래소에도 상장이 되면 더욱 확실한 호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aELF코인이 또한 꾸준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점은 Candy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에어드랍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뭐 에어드랍이 얼마나 대단하겠냐마는 대중들로부터 계속해서 관심을 주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에 자신이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하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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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6일 화요일

국가별 암호화폐_가상화폐 규제 움직임 동향



현재 주요 국가별 가상화폐/암호화폐 규제 현황 내역 공유합니다. 이는 특정 시점의 정보에 불과하므로 실시간 변동될 수 있는 점을 안내 드립니다. G20을 포함한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움직임에 따라 주요 거래소 및 코인들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퀀텀 등 주요 가상화폐 각국 규제 움직임]

◆ 한국(South Korea) :익명의 계좌 거래 금지, 과세 준비중

◆ 미국(USA) : ICO금지, 자금세탁 및 불법행위 규제,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 제도 운영 예정

◆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 : 비트 코인 (bitcoin)과 다른 가상 화폐 (virtual currency) 거래소에서 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을 막기위한보다 엄격한 규칙에 합의

◆ 일본(Japan) : 세금 부과, 지급 결제 수단 인정

◆ 독일(Germany) : 합법적인 금융수단이며 과세대상이 될 수는 있으나 추가 라이센스 및 허가가 필요

◆ 영국(the United Kingdom) : 정부 규제 없음

◆ 프랑스(France) : 규제 준비(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음), "투기 및 금융 조작의 위험"에 대한 경고





◆ 이탈리아(Italy) : 일부 중앙은행들이 cryptocurrencies 발행을 고려

◆ 캐나다(Canada) : 세금 부과

◆ 중국(China) : 코인 거래 금지, ICO 금지

◆ 인도(India) : 지불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음, 자금세탁 및 불법행위 규제





◆ 브라질(Brazil) : 금융 자산 인정하지 않음, 직접 투자 금지

◆ 호주(Australia) - 정부 규제 없음

◆ 러시아(Russia) : Cryptocurrencies 규제 법안 마련, ICO 금지였으나 허용하는 법안 마련중, 합법적인 거래소 운영 가능





◆ 멕시코(Mexico) : 과세 준비중

◆ 인도네시아(Indonesia) : 정부 규제 없음, 은행에서 금지

◆ 터키(Turkey) : 정부 규제 없음

◆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 일부 규제는 도입될 예정이지만 금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아르헨티나(Argentina) : 정부 규제 없음

◆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 정부 규제 없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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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입출금 송금 속도 및 수수료 (업비트, 코빗, 코인레일)



거래소간 리플의 송금 속도 관련 정보입니다. 현재 워낙 대부분의 거래소들이 신규 입금을 막고 있는지라 (물론 몇몇 거래소는 한두개 은행들에 한해 신규입금을 풀고 있지만, 기존 거래소를 이용하던 분들은 해당거래소에서 요구하는 은행의 계좌를 개설하지 못했을 경우 신규 입금이 불가할 것입니다) 원화로 편하게 거래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원화 입금이 되는 거래소에서 거래를 원하는 거래소로 코인을 옮기는 송금 방식을 택하실 것입니다. 우선은 제가 이 방법을 계속 이용해 수수료를 물어가면서까지 옮기고 있죠.. 물타야죠.. 하락장에는..

아직까지는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코인들로 입출금은 할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퀀텀, 리플 등등의 주요 코인들로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 리플 코인 입출금 수수료

보통 1리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약 1만원 이었던것 같습니다.





◆ 거래소간 입출금 송금 적정 시기

저는 비트코인 기준으로 시장의 완만한 상승장 혹은 횡보 시기가 거래소 간 코인을 옮길 적기라 생각합니다. 하락장에서는 두말할 것도 없이 옮기는 시간 동안 입출금 공급량이 증가해 병목현상이 생기면 송금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게 됩니다. 빗썸이나 업비트 등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의 입출금 지연 현상 관련된 공지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생각합니다.

가파른 상승장에서도 이는 세력이 올린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언제 급락장으로 변할 리스크가 있으므로 급상승장 보다는 완만한 상승이나 횡보장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리플 코인 입출금 송금 속도

이때 고려해야할 점은 리플 코인의 송금 속도일 것입니다. 1분 1초 거래가 활발히 움직이는 코인시장 특성 상 본인이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코인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거래하고자 하는 거래소로 원화를 보내야 합니다.

오늘자 제가 출금하고 입금받은 거래소 기준으로 리플 송금 속도를 공유해 봅니다.

1. 코빗업비트 : 약 1분 (2018년 2월 6일 오후 1시 경)

2. 업비트 → 코인레일 : 약 3분 (2018년 2월 6일 오후 3시 경)


1분과 3분의 차이는 3배의 차이로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크게 본다면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리플코인의 거래소간 송금 속도는 1~3분입니다.

이 속도는 시간과 리플코인 서버의 상황에 따라 상이한 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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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5일 월요일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슨트, SNT) 전망 및 호재성 찌라시



◆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슨트, SNT) 전망 및 호재성 정보(찌라시..)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메시지 플랫폼이며, 이더리움의 DAPP과 연결된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위챗과 같이 메신저 앱이지만 중앙 집중식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강제성과 부패성을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서비스입니다.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은 이 네트워크에서 통용되는 화폐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플랫폼이 지원하는 다양한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슨트에 관련 찌라시가 나돌고 있습니다. 바로 슨트토큰이 코인화 된다는 소식입니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아직 확실한 호재성 뉴스라고 공개하긴 이르지만, 아니뗀 굴뚝에 연기는 나지 않는 법이니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슨트에 대해 크게 눈을 뜨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찌라시 내용은 바로 SNC 슨크로의 업그레이드 소식입니다. SNT가 비트렉스 거래소에서 상장폐지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슨트는 현재 토큰으로 되어있는데, 코인으로 변환되어 슨크로 변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토큰에서 코인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정보입니다. 지난번 아더의 경우에도 토큰에서 코인으로 상승?한 이력이 있는 것 같은데 아더 차트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메신저 앱들이 있지만, 보다 보완에 최적화되어 보안에 초점을 두고 있는 슨트가 토큰에서 코인화되어 더욱 더 많은 자금을 수혈할 수 있다면 서비스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테고 위챗을 뛰어넘는 서비스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투자가 그러하듯 코인 투자도 본인의 주관과 신념을 믿고 가치투자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찌라시에 현혹되지 마시고 참고하시되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본인만의 가치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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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요일

가상화폐 거래소별 입금 가능 은행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내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에서 신규 자금 입금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이는 정부 방침에 의거한 조치로 2/6(화) 이후로 대부분의 거래소들에 신규 입금이 가능하게 할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신규 자금이 유입됨으로 인해 약간이나마 암호화폐 시장에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본인의 거래소 혹 본인이 관심을 두고 있는 거래소에는 어떤 은행의 계좌가 필요한지 미리 살펴보시고 매수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로 거래소별 은행 내역입니다.





코인원 : NH농협은행 (축협, 수협계좌는 불가)

업비트거래소(카카오) : 기업은행



빗썸 거래소(넷마블) : 농협중앙회, 신한은행계좌만 사용(단위농협,축산,수협계좌는 불가)
  - 다만 현재 신한은행은 입금계획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 빗썸 신한은행 계좌를 사용하시려던 분은 빗썸 내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빗 거래소(넥슨) : 신한은행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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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0일 화요일

기업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_업비트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오늘(1/30) 부로 국내 몇몇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원화 입금 계좌를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로 거래하는 업비트는 기업은행 계좌만 등록이 가능하여 기업은행 신규 계좌 등록이 필요하였습니다. 다만, 이 또한 기존 가상계좌를 보유하고 있던 분들에 한해서 등록을 허용하였으니, 자세한 일정은 아래 업비트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업비트 입출금계좌 등록 인증 공지

아래는 업비트 공지사항 내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상세내용 :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시행 일정 안내")



[업비트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시행 안내] 
1. 1월 29일 23:40분에 기존 사용하시던 가상계좌는 모두 회수되며 입금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원화 출금은 가능)
2. 이후 원화 입금은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인증(본인명의 기업은행 계좌만 인증 가능) 이후 해당 계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1월 30일 오전 9시(변동 가능)부터 기존 가상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님만 우선 진행 가능합니다. (신규회원님의 인증 가능 일정은 추후 안내)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인증은 1인 1계좌만 가능합니다. (본인명의 업비트 계정 1개에서만 인증 가능)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인증은 PC와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합니다. (아이폰 불가) 
3.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인증을 완료한 이후에는 입금과 출금 모두 해당 계좌로만 가능하며,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인증 전까지는 출금전용 계좌로 출금만 가능합니다. 


요약하자면, 기존 회원들도 가지고 있던 입출금계좌는 사용이 불가하여 기업은행에서 신규 계좌를 발급해야합니다.

더불어 기존 계좌가 없던 '신규'고객의 경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입금계좌 등록이 불가합니다. 이 때 '신규'고객이라 함은 업비트 계정이 있는 고객이 아니라 업비트 내 입금계좌 등록을 인증했었던 고객을 의미합니다.



◆ 업비트 입출금계좌 전용 기업은행 비대면 계좌 개설하기

먼저 유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비대면계좌를 개설하면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저만 못찾는건지..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리하여 결국은 지점에 내방해서 계좌를 개설하라는 안내를 보았습니다.

○ 비대면계좌는 입출금 한도가 있습니다. 결국 내방하라는 말입니다. 최대 5억 1회 1억 정도로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 비대면계좌 등록 시 필요 준비물 : 타은행 본인계좌, 신분증(주민등록증 혹 운전면허증 중 택 1)


기업은행 비대면계좌 개설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와 같이 간략히 설명하였으니 참고하시어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1) IBK 휙 계좌개설 어플을 설치합니다. 접속하여 계좌만들기로 들어갑니다.



2. 1석7조 통장을 선택합니다. (비대면채널 전용상품입니다.)


3.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시고 하나하나 입력합니다.



4. 신분증 촬영 및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여러 동의사항을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발급됩니다. 





업비트 신규회원이시라면 바로 입금계좌로 등록이 불가하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다음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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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7일 수요일

CUBE 큐브 백서 소개 및 ICO 일정




자율주행차량 보안 플렛폼 블록체인기술을 개발중인 Cube ICO 소식입니다. 지금 글을 쓰는 새벽 12시 39분 기준으로 Pre Sale 물량이 Sold Out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포스팅하고 바로 구매하려던 찰나였는데.. 이렇게나 빨리 매진될지 몰랐습니다.. 아쉽지만 포스팅은 이어가야겠죠..

보너스 토큰 수량은 대폭 줄어들지만, Public Sale 기간에도 구매는 가능할 터이니 그때를 노려봐야 겠습니다. 오늘 Cube 웹사이트 서버가 휘청거리는 걸로 보아 Public Sale 때는 더더욱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 Cube 향후 ICO 일정

- Pre Sale : Sold Out
- Public Sale 1차 : 2/16~2/28 (10% 보너스)
- Public Sale 2차 : 3/1~3/15 (0% 보너스)


◆ Cube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cubeint.io/kr


아래는 Cube 웹사이트의 백서에서 정리한 Cube 소개 내용입니다. 서비스만 잘 구현된다고 한다면, 자율주행차량 보안 플랫폼으로 잘 자리잡아 큰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율주행차량이 해킹될 경우 그 위험은 어느 영역에서보다 위험하기 때문이겠지요.. 

한국인 팀원 및 고문이 많은지라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갑니다.


Cube 자율주행차량 보안 플랫폼

Cube는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입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기술이 신뢰를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Cube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자율주행차량의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합니다. 요즘 시대의 자동차들은 백만줄 이상의 코드가 포함된 초대형 소프트웨어입니다. 자동차들은 더 많은 네트워크를 사 용하기 시작했으며, 자율주행 차량은 자율주행을 위해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네트워크들은 네 비게이션 경로, 교통 정보, 차량 정보, 그리고 원격 ECU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합니다. 이는 자율주행차량이 해킹의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해킹 바이러스에 한 두 번만 고통 받아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율주행차량이 해킹을 당한다면,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Cube는 이러한 자율주행차량을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보안시스템을 만듭니다. 해킹을 예방하지 못했던 과거의 방 법들과는 달리,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합니다. 블록체인을 적용하게 되면, 수십만 대의 컴퓨터를 동시해 해킹 하지 않는다면 해킹은 불가능합니다. Cube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양자 해시 암호화 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구현합니다.

 

블록체인 레이어

Cube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자율주행차량의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자율주행차량의 안전 문제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블록체인 인스턴스는 높은 오버헤드와 낮은 확장성으 로 인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Cube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블록체인 기술의 이러한 한계를 해 결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의 운행에서, 수 많은 IoT가 자율주행차량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해커는 자율주행 차량과 IoT, 혹은 교통정보센터 간의 네트워크에 접근하고 다수의 차량에 맬웨어를 주입하는 목적으로 소프트웨어 바이너리를 조 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감염된 바이너리 해시는 소프트웨어 공급자와 OEM이 서명한 mulisig 거래에 포함된 해시와는 다르게 됩니다. 따라서, 차량은 감염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하기 전에 이러한 공격을 쉽게 탐지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딥 러닝 레이어

두 번째는 AI 레이어입니다. 지금까지의 네트워크 보안은 과거의 해킹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패치를 수집하는 형태의 수동적인 시스템입니다. Cube는 감시자 모드(supervisor mode)를 통해 1차 사례로 과거의 해킹 정보를 익히고, 수 억 개의 가능성 있는 해킹 시나리오를 스스로 만들어 냄으로써 방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자동차 네트워크 보안 을 위한 딥 뉴럴 네트워크(Deep Neural Network; DNN)을 사용하는 Cube의 침입 방지 시스템은 구조가 어떻게 활용되는 지에 따라 식별성 심층 구조(discriminative deep architecture)와 생성성 심층 구조(generative deep architecture),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전 학습이 끝나면, 감독학습방법(supervised learning)과 함께 경도 하강법(gradient learning)을 활용한 미세 조정이 실행됩니다. 블록체인이 첫 번째 주요 보안 방법으로 사용되는 동 안, AI 딥 러닝에 기반한 보안은 이중 방어 시스템을 보장하게 됩니다.


양자 해시 암호화 레이어 블록체인은 해시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보안을 강화해왔습니다. 그러나 컴퓨터의 성능이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해 시 암호화가 한계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ube는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을 막기 위해 양자 암호를 개발합니다. 이 양자 암호는 자율주행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 전체의 전반적인 보안 강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투명성 정책

Cube는 투명한 운영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Cube는 투명한 운영을 위한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각 내용은 다음과 같 습니다.
1) Cube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섯 개의 회계 법인 중 한 곳을 투표를 통해 선정하여 공정한 감사를 받 습니다.
2) Cube는 회사의 운영 상태를 참여자와 공유하고자 월간 운영 및 재무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3) 개발자 등의 신입사원 채용 시, Cube는 검증과정을 실시할 뿐 아니라, 후보자의 포트폴리오를 면밀히 검토하고, 임금 등의 합당한 보상 정책을 능력에 맞게 설정할 것입니다.
4) 회사의 예산은 3년 이상 추가 자금을 들이지 않고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되어야 합니다.

 

토큰 가치 정책

참여자들을 보호하고 더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Cube는 다음과 같이 운영될 것입니다

1) Cube의 경영 관리자는 lock-up 시스템의 구속을 받습니다. 이는 1년 동안 토큰을 거래할 자격이 없다 는 것을 의미합니다. Lock-up 정책은 회사가 충분히 성장하고 난 후에만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2) Cube Cube의 토큰가치를 안정적으로 높이기 위해 예산 사용을 엄격히 통제합니다. 1년 후에는 초기 자금의 3분의 2 이상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초기 예산의 3분의 1 이상을 사용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사회와 참여자들의 과반수 이상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멤버들은 크게 세 분류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율주행차량 커뮤니케이션 팀입니다.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은 1995년에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과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 당시 부서의 멤버 중 세 명과, MIT 인공지능을 공부한 한 명이 CUBE의 핵심 멤버입니다. 두 번째 분류는 블록체인 개발 팀입니다. 삼성전자 출신의 핵심 개발자 두 명이 있습니다. Choi는 삼성전자 클라우드 개발팀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Khun Lee는 삼성 인공지능 개발부서의 부장을 지냈습니다. 세 번째는 자동차 팀입니다. Thomas Hofmann Siegfried Ottmayer, 그리고 Jan-Phillip Jost는 다임러 벤츠와 포르쉐에서 개발자로 재직했습니다.


ICO 투자의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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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5일 월요일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과 비트코인 (표철민대표 강연 스크랩)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표철민대표의 설명입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함 블록체인에 대한 쉽고도 명료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는 강연내용입니다. 아래 글은 http://www.mediax.kr/?p=597에서 스크랩 해왔음을 알립니다. 
(정리=넥스트저널리즘스쿨 김주영, 서지우, 신수아, 장단비. 사진=미디어오늘 이치열 기자.)

“중개인 없는 직접 거래, 블록체인이 인터넷의 미래다.”

블록체인은 여전히 어렵지만 비트코인은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비트코인 가격이 4억원까지 오를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거품이고 하루 빨리 빠져나오라는 조언도 있습니다.
다음 발표하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사실 군대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스물두살에 사업을 시작해서 서른한 살에 군대를 갔죠. 제대하고 나서 여러 사업 검토를 하다가 최근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는데요. 블록체인은 간단히 말하면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해 중개인을 없애는 거래 방식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표철민 대표를 모신 건 블록체인을 콘텐츠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까, 가능성을 여쭤보기 위해서입니다. 블록체인 세상이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전망과 전략을 말씀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지난 8월31일 미디어오늘 주최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의 “블록체인 혁명과 콘텐츠 비즈니스의 기회”이라는 발표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초까지 군대에 있었던, 표철민입니다. 계속 인터넷 쪽에서 일하다가, 군대 다녀와서 무슨 일을 할까 고민했어요. 살펴보다가 너무 재밌는 기회인 것 같아서, 블록체인을 공부하다가 회사를 만들게 됐습니다. 블록체인은 사실 알고보면 쉬운 개념이더라고요. 블록체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고, 미디어에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은 다들 얘기 많이 들으셨죠. 가격이 많이 올라서 관심이 많으신데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하나의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2008년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일본 사람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룹일 수도 있고 개인일 수도 있거든요. 그 익명의 개발자가, 그동안 존재하던 여러 암호학과 관련된 기술들을 모아서 이중지급이 불가능한 전자 화폐 프로토콜을 만들어 띄웁니다.
이 분이 논문을 하나 잠깐 올려놓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 잠적하는데요. 그 논문이 혁신적이기 때문에 많은 관계자들이 붙어 개발을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채굴이 이뤄졌어요. 9년이 지난 지금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거의 글로벌하게 성장하게 됐습니다.
블록체인이 뭔지 제가 간단하게 비유를 드릴게요. 은행이 있잖아요. 은행은 거래내역을 은행 서버에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극단적인 예로 핵 전쟁이 나서 그 서버가 다 폭파됐다고 해볼까요. 물론 백업을 해놨을텐데, 그것까지도 전부 다 없어졌다면 우리 거래 내역이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은행을 믿고 돈을 넣어 놓은 건데.
그래서 은행의 고객이 100명이라고 치면, 그 100명의 고객의 모든 거래내역, 즉 내 거래내역과 99명의 거래내역을, 모두가 나눠서 가지고 있자는 개념이거든요. 그런데 분할해서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에요. 나도 100명, 너도 100명 해서,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송금이 일어날 때마다 각각의 100명이 모두 다 나눠 가져야겠죠. 지난 10분이면 10분, 1분이면 1분의 거래내역을 싹 모아서 100명이 나눠 가질 겁니다. 서로 동기화를 해야만, 거래내역이 동일하게 유지되겠죠.
그러면 역시 극단적인 예로, 세계 전쟁이 일어나서 아시아 대륙이 다 폭파됐다, 그래서 30명이 다 죽었다, 또 극단적으로 미주 대륙이 다 날라갔다, 그래서 30명이 죽었다. 그래도, 마지막 아프리카 오지에 있던 한 명의 집에 100명의 지난 10년 간의 거래내역이 다 들어 있다면? 나중에 다른 대륙들이 복구됐을 때, 이 사람 집에서 다시 복사해오면 다 되찾을 수 있잖아요. 그게 블록체인입니다. ‘거래내역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자’는 게 블록체인이에요.
그런 이슈가 제기될 수 있죠. 개인정보는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고객정보를 가지고 있진 않아요. 그냥 A의 잔액이 얼마고, B의 잔고가 얼마고, 그래서 A가 B에게 얼마를 보냈다. 모든 거래의 잔고내역과 송금내역만 가지고 있어요. A와 B가 누군진 몰라요. 원장이라고 하는데요. 거래원장을 분산해서 가지고 있어서 분산원장입니다.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해 만든 것 중에 하나가 비트코인인 거고요.
가장 먼저 성공적인 앱을 만든 사례가 비트코인일 수도 있어요. 2008년에 만들다보니, 시간이 한참 지났잖아요. 단점이 발견돼요. 처음 설계할 때만 해도 10분에 한 번씩만 거래내역을 모아서 모든 컴퓨터에 보내 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비트코인을 너무 많이 거래하면서 10분이 굉장히 느린 시간이 됐습니다. 은행에서 송금하면 1초도 안 걸리잖아요. 비트코인은 최소 10분 이상 걸리거든요. 수수료도 비쌉니다. 이렇게 많이 쓸 줄 몰랐던 거에요. 많이 쓸수록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리면, 수수료가 올라가게 돼 있거든요. 1000원 보내는데 수수료가 만원일 때도 있어요.

이런 단점을 보완하려는 시도가 계속 있었죠. 6년 후인 2014년, 이더리움이라는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가 나타납니다.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던 여러 단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했고요, 비트코인이 10분에 한번씩 모든 컴퓨터에 거래내역을 동일하게 보내주려고 하다보니까, 그걸 블록이라고 불렀어요. 블록은 10분간 거래내역을 싹 다 모은 거에요. 블록 사이즈를 1MB로 제한해 놓았어요. 너무 크면, 전 세계 컴퓨터가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우니까, 아주 작게 설계했거든요. 근데 1MB 안에 못 담는 거에요. 거래가 너무 많아서요. 이더리움은 블록사이즈를 무제한으로 늘렸습니다. 블록 사이즈가 어떨 땐 1MB고, 어떨 땐 10MB고. 굉장히 동적으로 늘어나게 해 놨고요.
비트코인은 채굴이 끝나도 2100만 개밖에 안 돼요. 그러다보니 연일 가격이 오르는 거에요. 추가 생산이 안돼요. 무조건 처음 설계자가 고정해놨습니다. 지금 시장에 풀려 있는 건 1650만 개 정도고. 채굴이 끝나면 총량이 멈춥니다. 그러다 보니 유통량이 떨어지겠죠. 비트코인은 대부분 가지고 있고 시장에 잘 안 팔거든요. 그러면 가격이 올라요. 이더리움은 총량을 확 늘렸어요. 블럭 사이즈를 늘리고, 체결시간을 그 전엔 10분이었는데 빠르면 10초 안에도 되도록 줄여 놓았습니다.
사실 가장 큰 차이는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이라 불리는 새로운 기능이에요. 비트코인은 별 기능이 없거든요. 그냥 A가 B에게 돈 쏴줄 수 있는 그 정돈데.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A와 B간의 사적 금적 계약을 코딩에 넣어서, 자동 강제실행으로 할 수 있어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 변화냐면, 누구나 사설 금융사를 만들 수 있단 겁니다.
예를 들어 내일 아침 서울 강수량이 10ml 이상일 때, 5억원을 지급한다는 보험 계약이 있어요. 그 대신 지금 100달러를 내야 해요. 100달러를 내면, 강수량 10ml면 5억원 줄게. 내일 기상청 예보를 보니까 해가 쨍쨍해요. 비올 강수확률 제로. 걸어볼만 하죠? 누군가가 걸었다 치고. 근데 어이없게 비가 왔다. 보험에선 누군가가 변심하면 안 되잖아요. 그 계약에서 양쪽의 계좌를 담보로 겁니다. 9시 땡 치자마자 기상청을 확인해서 11ml면, 5억원이 자동이체가 돼요. 거기선 어떤 변심도 불가능합니다.
기존 금융이 장악하던 신뢰의 중개를 이제는 기계가 하게 된 거에요. 그런 혁신적인 변화가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상상력이 뻗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사설 은행을 만들어서 예대 마진을 걸어볼 수도 있겠다, 아니면 스포츠 베팅을 할 수도 있겠다. 내일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베팅하는 스포츠토토를 사설로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이더리움이 등장 3년만에 비트코인을 위협할 정도로 시가총액이 확 올라갑니다. 올초부터 이더리움 가격이 올라간 게 사실은 스마트 컨트랙트 때문이고요.
그런 몇몇 사례들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게 비행기 연착보험이에요. 사보험이죠. 비행기가 자주 연착되잖아요. 예정된 이착륙보다 30분 이상 늦어지면, 보험금을 이체해주는 앱입니다. 당연히 누구나 한 번쯤 베팅을 해보고 싶잖아요. 지금 보험사가 제공하지 ‘않는’ 보험을 개발자가 누구나 만들어서 띄어놓을 수 있거든요. 상품이 다양해질 수 있죠.
폴리비어스라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건데요. 아, 암호화폐가 가상화폐에요. 똑같은 말이에요. 암호화폐가 전문적인 이 업계 용어입니다. 암호화폐를 이용해서 예대마진을 하겠다는 사설 은행을 만들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가능한 게, 스마트 컨트랙트로 대출을 해주면서 담보를 걸 수 있어요. 만약에 빌려간 돈 안 갚으면 담보로 잡은 걸 계약으로 몰수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이더리움 기반의 렌딩, 대출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D-앱을 블록체인에 띄어놓은 거에요. 앱을 모바일에서 쓰면 어딘가 서버에서 데이터가 날라올 거 아니에요. 블록체인, 이더리움이 재밌는 게, 앱을 만들어서 블록체인에 띄울 수 있는데 서버가 필요 없습니다. 그 채굴에 참여하는 여러 노드들이 원장을 분산해서 가지고 있다 했잖아요. 그 분산해서 네트워크에 붙어 있는 컴퓨터들이 우리 앱을 대신 서비스 하는 사람들인거에요. 앱의 기능은 스마트컨트랙트해서 A와 B의 금전계약을 자동화할 수 있는 거에요. 이런 여런 D-앱들이 개발 중이에요.
엣지리스(Edgeless)는 목표가 그거에요. 투명한 카지노를 만들겠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다 오픈 소스거든요. 숨길 수가 없어요. 원래 게임을 베팅하면 중간에서 하우스 마진 먹고, 사기 치고 하잖아요. 이건 다 오픈 소스라, 룰렛을 돌리면 실제 사기가 아니란 걸 누구나 볼 수 있고, 하우스 피는 아주 작아요. 기꺼이 믿고 베팅할 수 있는 프로젝트고요.
이더리움에서 이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이용해서 NPO(비정부기구)에서 쓰기도 합니다. 세계식량기구가 기부를 하면, 기부금의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실제로 기부한 만큼 수혜자에게 안 간다고 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수혜자가 돈으로 주면 돈으로 음식 사고 해야 하는데, 모여서 도박하다다 잃고 이런 경우가 워낙 많았대요. 세계식량기구가 고민하다가 돈으로 주지말고 이더리움으로 주자. 근데 저 오지에서 이더리움을 쓸 데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박스칸에다 이더리움 전용 슈퍼마켓을 차려놓고, 이 돈은 반드시 거기에 가면 음식으로만 살 수 있게, ‘합목적적’으로 쓰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굉장히 성공했고요.
기존 금융이 하던 영역을 하나씩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외환시장도, 카드도. 암호화폐를 사실 현실세계에서 쓸 데가 없잖아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가지고 있으면 비자나 마스터 등 모든 가맹점에서 긁으면 비트코인으로 자동으로 환전돼서 순간 결제되는 거죠. 암호화폐를 가진 사람도 현실세계에서 얼마든지 결제할 수 있게 매개해주는 서비스에요.
계모임을 스마트 컨트랙트로 하겠다는 곳도 있어요. 후진국일수록 계모임이 활성화 되어 있대요. 꼭 계주가 돈을 먹고 나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컨트랙트으로 서로 묶는 거에요.
미디어 지평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사실 아직 바꾸진 못하지만, 재밌는 실험이 있어요. 스팀(steem)이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블로그 플랫폼인데요. 블로깅을 하면 추천을 해요. 추천을 하면 돈을 법니다. 돈이 진짜 달러가 아니라 스팀 코인이에요. 저는 그냥 글만 쓰면 30달러는 그냥 벌거든요. 네이버에 블로그 쓰면 절대 3만원씩 못 벌잖아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광고주가 돈을 주는 줄 알았어요. 블록체인이니까 중간 마진 없이 광고주 돈을 그대로 블로거에게 주는 거다 생각했는데, 더 어처구니 없는게, 그냥 자기가 돈을 찍어서 주는 거에요. 일주일에 200만개의 스팀 코인이 발행되도록 설계 돼 있는데, 일주일 간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200만 개를 N빵해서 나눠 가져요. 그럼 무가치하잖아요. 근데 황당한 게 스팀코인이 거래소에서 계속 거래되고 있어요.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고요.
스팀 코인이 실제 거래되고 있는 건데요. 천천히 올라요. 반드시 1달러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어요. 그 것보다 떨어지면 블록체인이 사주거든요. 1달러보다 높다는 게 믿음이 가니까 여기다 글을 쓰는 거에요. 실제로 블로그 플랫폼에 글을 쓰는 사람들은, 여기 보시면 글 하나당 500달러, 300달러 이렇게 벌거든요. 한글로 쓰면 이렇게 많이 안 나오고요. 영어로 써야 됩니다. (웃음) 이 분은 중국계 미국인인 것 같은데 스팀으로 세계 여행을 다녀요. 글 하나 올리면 무조건 500불 넘게 벌거든요. 이걸로 1년이 넘도록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웹툰 작가들도 여기로 넘어와서 활동하고 있어요. 웹툰 무료고 파는 게 아닌데도 글 하나 당 돈 벌거든요. 세계여행 다니는 사람의 잔고가 10만불이 넘어요. 이게 다른 사람 잔고도 다 볼 수 있어요. 미국에서 만든 스팀이란 걸 그대로 복붙해서 중국에서도 똑같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레스원(Press 1)이라고요. 프레스원도 72시간만에 투자금을 1억 달러 넘게 모았습니다. 내년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재밌는 게 화폐 주조권이 민간에게 넘어온 거에요. 블록체인을 쓰면 총량을 계속 찍어낼 수 없거든요. 약속한 만큼만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킬 수 있어요. 컨트랙트를 올려놓으면 그 후엔 변심이 불가능해요. 이 코인이 처음에 무가치하지만 누군가 쓰기로 약속하고, 유통이 일어나면 가치가 생기거든요. 그게 바로 스팀의 사례에요. 기존엔 반드시 원화로만 뭘 해야 했는데, 특정 지역사회, 회사, 동아리, 친구들끼리 통용되는 우리만의 돈을 누구나 설계해서 만들 수 있는거다. 그 돈이 우리가 설계한 생태계 안에서 돌고 돌면 가치가 생성되는 거죠.
예를 들면 성남시가 청년수당을 주잖아요. 성남에서 돈 받아서 서울 강남역에서 술 먹을 수 있잖아요. 성남시에선 안 좋은 일인데, 만약 성남 코인을 개발해서, 성남 시장 재래시장에서만 소비하게 할 수 있어요. 지역사회 경제가 돌고 돌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 공동체만의 화폐를 블록체인을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지금도 투기는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러나 이 투기가 꺼지고 가격이 폭락하더라도, 암호화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블록체인이 완벽히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만의 돈을 안전하게 만들어서 유통시킬 수 있는 기술인거죠. 해킹도 많긴 합니다. 블록체인의 문제라기보다, 그걸 쓰는 앱 보안에 허점이 많은 문제인 건데요. 인터넷 초기에 개인정보 털리고 그런 거 많았잖아요. 그래서 개인정보보호법이 생기면서 점점 제도가 개선된 것처럼,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초기라 할 수 있어요. 당연히 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5년, 10년 뒤엔 훨씬 더 안전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쓰고 있을 겁니다.
일본에는 자기가 자기 개인을 상장해서, 거래가 되기도 해요. 올해 6월에 나온 사례인데, 소셜 미디어 팔로우가 많고 액티비티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사람들이 거기 투자하면 가격이 올라가고. 실제로 DJ 다카 코미시의 상장 시가총액이 240억이에요. 그렇게 다양한 상상이 가능해지고요. 전 대륙이 날라가도 마지막 한 컴퓨터만 남으면 다 되살릴 수 있다 했잖아요. 그래서 인류의 기록을 보존하는 데 가장 믿을 만한 거죠.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요.
위키피디아 맨날 들어가면 상단에 기부해 달라고 뜨잖아요. 중앙에서 서버를 운영하기 때문이에요. 루나라고 위키피디아의 중국 블록체인 버전이 있는데요, 내년에 출시돼요. 얘는 노드에 참여하면 코인을 보상으로 벌어요. 루나 코인을 거래소에 팔면 자기가 달러를 벌 수 있어요. 그러면 내가 자는 동안 컴퓨터 켜 놓으면, 알아서 루나를 서비스하는 겁니다. 중앙서버가 필요없으니까, 위키피디아보다 더 싸고 안전하게 서비스 하겠단 거죠. 전 세계 위키피디아의 블록체인 버전을 하겠다는 거죠.
심지어 비트코인 원장을 인공위성으로 쏠 수도 있어요. 달과 화성에 지구 식민지가 생긴다고 하면요. 그쪽과 화성이랑 지구랑 돈이 왔다갔다 해야 할 거잖아요. 달러, 금은 어렵지만 원장은 정보만 이동하면 되거든요. 비트코인이 행성 간 이동 수단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에 아주 작은 원장만 씽크하면 되는거든요. 이런 상상이 가능합니다.
광고 쪽에서도 광고주와 매체 사이에 미들맨이 많잖아요. 대행사랑 랩사 있잖아요. 미들맨을 싹 없애고,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보기로 활성화(enable)하면 유저는 광고를 보는 대가로 코인을 벌고, 광고주는 그 코인으로 광고를 하고, 매체는 미들맨이 없으니까 기존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이 미들맨을 없애는 기술이 블록체인입니다. 광고 쪽 블록체인 기반의 AD 익스체인지(exchange)도 개발돼요.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아닙니다. 가상화폐도 아닙니다. 가상화폐가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성공적인 앱 중에 하나지만, 앞으로 더 좋은 것들이 나올 거에요.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중개인을 없애는 기술입니다. 우버가 차를 중개하고, 에어비엔비는 집을 중개하죠. 스마트 컨트랙트를 쓰면 음악 제작자와 음악 청취자가 직접적으로 서로 거래를 할 수 있어요. 청취하면 자동이체가 되기 때문에 어떤 사기도 불가능합니다. A와 B를 매개하는 모든 걸 없앨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인터넷의 미래라고 불리는 겁니다. 대단히 중요하니까 관심을 가져주세요. 인류의 기록을 후세에 남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어떤 세계 전쟁이 일어나도 가장 가능성 높게 살릴 수 있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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