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일기
테마에 편승하지 않은 우량 종목이라도 편승하기 시작한 순간 짧게 치고 빠지는 것 외에 고수익을 노리고 들어가는 것은 절대 금물. 아무리 확실한 재료가 있더라도 2 ~ 3번 상한가를 치고 난 이후에는 떨어지기 마련. 5번 이상 상한가를 친 종목은 보통 세력이 털고 나오는 과정이 있는데 이 때도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렸다가 다시 상승하는 순간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음. (쌍방울^^)
투자하려는 회사가 특별한 이유 없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쏟아 붓는 상황에서 나도 들어가는 행위는 투기. 거의 카지노 도박판에서 돈을 뿌리는 것과 동일한 행동임을 명심할 것.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기 이전에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이고 어떤 제품을 생산하며 어떤 제품이 시장에서 절대우위가 있는지 확인할 것. 그리고 반. 드. 시 재무제표를 확인할 것. (빈둥대는 시간을 없애고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면서 숫자와 각 계정들에 익숙해 질 것. 흐름을 익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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