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알파 Posted by richdad on 오후 11:20:00 / with No Comments Under 기록 그리고 지난 2015년 잃었던 소중한 인연들이 자꾸만 아른거린다. 나는 항상 내 입장에서만 생각할 줄 알아서 남녀노소 상대방의 마음따윈 상황이 어떻든 잘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정말 큰 문제일 수 없는데 잘 고쳐지지 않는게 더 큰 문제다. 다행인건 내가 인식은 하고 있다는 건가. 여하튼 언젠가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과하고 다시 인연을 이어가기를 고대해본다. 시간이 약인데 아프다. 사람이 아프고 나니깐 회개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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