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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5일 목요일

보이스피싱 유형 및 대처방법



요즘음은 예전보다 보이스피싱의 건수가 줄어줄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여전히 악질 범죄자들은 보이스피싱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에 일반 개인들은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평소 보이스피싱의 유형들을 인지하고 있고 만일 본인도 모르게 피해를 입었다면 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적절한 대처를 실행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했다간, 정말 본인에게 필요한 현금 및 지적재산권을 빼앗길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모르는 전화번호거나 아는 전화번호라도 무언가 정상적이지 않은 이야기와 부탁을 해온다면 의심부터하는게 좋습니다.


◆ 보이스피싱 유형

1. 대출 피싱

저금리 정부지원자금 대출을 미끼로하여 고금리대출을 받게 한 뒤 이를 가로채는 경우입니다. 대출 후 납입증명서 발급 명목으로 대출금을 가로채기도 합니다. 대출 피싱은 전체 보이스피싱 가운데 60~70%에 해당하는 가장 흔한 케이스이므로 특별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2. 금융당국 사칭

금융질서문란행위자로 등록되어 금융거래가 정지된다고 말하며 해제 비용을 요구하는 케이스입니다. 혹인 포털사이트 메인에서 '민생침해 5대 금융악을 척결하기 위한 특별대책'문구를 사용해 *파밍'을 시도하고 개인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파밍이란, 개인 PC에 악성코드를 삽입하고 감염시켜 정상 웹사이트로 접속해도 가짜 페이지로 유도하여 개인정보를 훔치는 수법입니다.

3. 경찰 사칭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현금을 인출하여 집안에 보관하라고 한 뒤 집이 빈틈을 노려 현금을 훔쳐가는 물리적인 보이스피싱 전략입니다.

4. 취업 사칭

자동차 딜러나 쇼핑몰 취업등을 미끼로 구직자에게 거래은행 및 계좌번호를 요구한 다음 대포통장으로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채용합격자는 회사를 출입하기 위한 출입증 발급과 급여 이체를 위해 실제로 서류들을 회사로 제출할 수 있으므로 이점을 노려 피싱으로 활용하는 건입니다.

5. 지인 사칭

지인을 납치했다며 원하는 액수를 당장 현금입금하지 않으면 지인을 해치겠다는 협박을 보내오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이는 당황하지 말고 우선 해당 지인에게 연락을 취하여 안전여부 및 보이스피싱 사실여부를 확인하는게 선행되어야 합니다.

혹은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해킹하여 지인인척 행세해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다며 계좌를 찍어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보이스피싱을 당하기 전]

- 발신 전화번호는 조작할 수 있음을 항상 유의합니다.

- 가족 및 지인의 연락처는 평소 지니고 있어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연락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 정부 금융기관은 절대로 개인정보를 유선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면]

- 전화로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면 절대 대답 및 행동을 취하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를 알고 접근하게되면 먼저 해당 기관에 사실관계를 묻습니다.

- 피해를 당한 경우 즉시 112나 금융회사의 콜센터에 지급정지 요청을 합니다. 만약 피해를 입지 않았더라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 경우 전화를 통해 언급한 본인의 금융정보와 관련된 카드, 계좌는 해지 혹 변경을 통해 이차 피해를 막습니다.

-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다면 내용을 녹음한 후 금융감독원(1332)이나 경찰서(112)에 제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보된 목소리는 '보이스피싱 지킴이'의 그놈목소리에 공개되어 피해 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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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화요일

구글블로그 운영일지 및 광고수익 $100 달성 (201708)


2017년 8월의 구글블로그 운영일지입니다.

모두가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운영하지만, 
오기와 끈기로 아직까지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삶을 살아감에 있어 이 '꾸준함'과 '끈기'의 가치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이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행동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운영은 위 두 가치를 실현하는데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도구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수익이 팍팍 나준다면 참 좋겠죠?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1일 1포스팅을 하기로 다짐하였었지만, 
정말이지 쉽지가 않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는 
1주에 2~3개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목표로하는 수익을 거두어 내기 위해서는 
1일 1포스팅이 필요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 구글블로그 광고수익 $100을 돌파하다

자 드디어 $100을 넘었습니다. 
블로그 자체는 2016년 1월부터 시작한 것 같지만,
본격적으로 에드센스 광고를 달고 SEO를 고려한 포스팅은 
2017년이 되어서야 대충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운영한 기간은 2년 이상이지만, 제대로 운영한 건 
1년 ~ 1년 6개월 정도로 나름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p


드디어 $100 달성!
솔직히 말하면 저는 $100을 넘는게 거의 불가능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은 커녕 페이지당 조회수가 너무나 
지지부진 했기 때문입니다.

수익만을 노리고 포스팅을 하면 제가 봐도 너저분한 
광고성 컨텐츠가 되어버리고, 주구장창 글만 써대자니 익명의 푸념과 
몽상이 담긴 일기가 되어버리고..
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게 참으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본 포스팅과 같은 후기성 글과 정보만 
담백하게 담아내는 컨텐츠들을 구분하여 생산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네이버블로그 지인의 수익을 살짝 들었었는데..
하루 조회수 5~7천 일 때 월 20만원의 수익을 거둔다고 했습니다.
뭐 물론 컨텐츠마다 그리고 블로그마다 수익은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트래픽과 수익의 상관관계는 유추해 낼 수 있겠지요.

저는 현재 하루 500 내외의 세션을 보이고 있으니.. 
한참 멀었다 할 수 있네요.
일단 하루 세션 5천을 목표로 달려보아야겠습니다.
네이버블로그의 수익구조와 에드센스의 수익구조는 
또 다를 터이니.. 기대를 해보지요ㅋㅋㅋ.. 

(자꾸 수익수익하니까 수익에 정신나간 사람 같지만.. 
모두들 아시다시피 블로그는 수익 말고도 성취감 및 
생각을 글로 써내고 정리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답니다^^..)





◆ 구글 블로그 운영과 보람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들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보람찬 댓글들 외에 기분을 상하게하는 악플들도 있다는 겁니다. 저야 뭐 지극히 평범한 개인이기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다지만.. (기분은 상당히 나빴습니다만..) 공인들이 경우 악플들로 왜 우울증이 걸리는지 알게 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여하튼 웹상의 글들은 대부분 개인의 의견과 생각이 담겨 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만족스러운 정보를 전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고 비판스러운 자세로 비판을 해야지 욕설과 비방은 삼가야하지 않나는 아주 상식적인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네요.




◆ 구글블로그의 네이버 조회

이~ 전에 구글블로그를 네이버 상에 조회되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었습니다.
그런데 그 컨텐츠가 워낙 뒷쪽에 있어 다시금 끄집어 내어야겠네요.
실제로 구글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걸 알고 있고
실제로 이를 실현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니까요!

아직도 무서운 겟아웃...

위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제 포스팅을 보여줍니다.
신기하게도 '겟아웃 당근케이크'가 최근에 확인한 키워드였죠.

이렇게 하나씩 얻어걸리는 키워드들이 많아져야 할텐데요! :)


구글블로그 네이버에 조회되도록 하는 방법 (링크)





그리고 막 급조(?)는 아니고 정보를 전달하고 싶었는데 본 컨텐츠에 넣으면
너저분해질 것 같아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한 '구글블로그 네이버 상위노출 Tip'이
궁금하시다면 또 아래 링크를 클릭..(장사꾼인가)


구글블로그 네이버 상위노출 방법 (링크)




사실 이는 네이버 뿐만 아니라 구글에도 적용되는 것이겠지요?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알고리즘을 정확히 구분할 줄은 모르지만,
일종의 감으로 알게 된 정보들이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기왕 포스팅하는거 잘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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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3일 화요일

코딩공부에 있어 어떤 언어를 선택할지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코딩공부에 있어 어떤 언어를 선택할지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별건 아니고.. 그냥 한방에 결과를 알려주는 인포그래픽이 있어 공유합니다.
코딩 공부를 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생활코딩으로 코딩공부를 시작했으며
어떤 언어를 공부하면 좋을지 딱 고민하던 참에 알게 된 인포그래픽입니다.

코딩공부 혼자하면 힘든데.. 생활코딩이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코딩공부 일기도 남겨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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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2일 수요일

[정보] 구글블로그 운영일지 (20170222)


오늘은 구글블로그 운영일지를 작성하려합니다. 매주 단위로 작성하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매달 혹 매 분기별이라도 운영일지를 작성해볼 계획입니다. 

우선 운영일지를 작성하려는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을 스스로 되새기고 동기부여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 웹과 현실에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를 소화하는 능력을 체득하기 위합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읽는 데에만 그친다면 돌아서면 해당 정보는 머릿속에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읽고→생각하고→글로 쓰는' 작업을 하다 보면 그 정보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정보는 기억에 그치지만 지식과 기술은 체득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 성실함, 꾸준함, 그리고 인내심 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루평균 블로그 유입자가 몇천, 몇만이신 분들을 보면 경외감이 드는 이유입니다. 조금이라도 블로그를 운영해 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얼마나 힘든지.. 물론 야매?로 숫자 부풀리기에 초점을 맞춘 블로그는 제외입니다.)

- 재미가 있습니다. GA로 날로 변동하는 Session 그래프를 보면 아주 스릴 넘칩니다. 매일 그래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물론 지지부진하면 슬픕니다.. 이는 역효과..

- 블로그가 성황리 운영되고 있다면 광고를 통한 수익성은 덤입니다. 아직 뭐 블로그로 얻은 수익을 보거나 만져본 적이 없어 그렇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간절히 원하고 있음)



2. 구글블로그는 안된다는 인식을 불식시켜보고 싶었음

그냥 객기인 것 같습니다만, 괜히 남들 안하는 걸 하나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기도 했죠. 뭐 아직 택도 없는 블로그 유입량을 보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의도했던 바를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요즘 네이버, 티스토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하지만, 구글이라는 검색엔진을 좋아하고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좋지 않은 소문들이 돌고 있습니다.

세계 검색시장에서 구글은 압도적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지지부진하죠. 특히나 블로그 시장에 있어서는 네이버, 티스토리와 견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무언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포털이 유저를 위한 포털이 아니라 광고꾼들을 위한 포털이라는 데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는 네이버가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광고는 즉시 지갑은 부풀려 주겠지만, 한명 한명 소중한 고객들은 떠나갈 수 있으니까요.

더불어 네이버가 잘되고 있는 점들 중 하나로 '습관'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크롬이든 익스플로러든 일단 켜면 네이버로 들어갑니다. 아무 생각 없이 어떤 사이트를 들어가든 네이버를 경유합니다. 그런데 만약 유저들이 똑똑해지고 네이버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진다면? 습관을 고치겠지요.. 그럼? 미래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티스토리는?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 이후로 이쪽 분위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블로그 운영에 있어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데이터 백업' 기능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절감을 고려한 의사결정일 수 있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는 서비스 종료의 복선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뭐 카카오 경영진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겠지만요.

확실한 것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반감을 샀고 불안감을 증폭시켰다는 점입니다.




다만, 구글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단점이 조금 있습니다.

가장 큰건 외로움입니다. 네이버나 티스토리는 운영자가 많다 보니 댓글을 단다든지 이웃으로 추가하여 블로거들끼리 소통 및 홍보하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구글블로그는 유저도 적을뿐더러 유저 친화적 기능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열악한 상황입니다. 

포스팅에 조금더 익숙해진 다음에는 이 점도 한번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또한, 포스팅에 있어 네이버나 티스토리만큼 블로거 친화적인 기능이 부족합니다. 오죽하면 저는 블로그 템플릿을 다운받아 적용해 사용하는데 이 때문인지 'Bold'처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Html로 <strong>을 직접 입력해주고 있습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죠.

그리고 뭐 지도 삽입 기능도 없고 이미지 삽입 시에도 크기조절, 편집 등을 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왜 보완해주지 않냐구요!!!!!!!!!)


들쑥날쑥하지만 블로그가 작동은 하고 있다는 증거.jpg



여하튼 구글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글로 읽혔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Finan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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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일 목요일

[정보] 크롬 플러그인을 로드할 수 없습니다 오류 해결 방법 Step by Step


언젠가부터 아무 이유 없이 구글에서 네이버 스포츠 중계를 보거나 블로그 포스팅 시 사진첨부를 하려할 때 구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별일 아니겠거니하고 몇일을 대충 넘어갔는데 정작 필요한 순간이 오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습니다. 익스플로러로 얼마간 버티다보면 해결되겠지.. 생각했었는데 크롬의 부재가 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왔죠.

그래서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크롬 플러그인을 로드할 수 없습니다에 대한 방법으로 웹상에 돌아다니는 국내외 해결책들 중 효과를 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단계별로 실행해 보세요. 될때까지요. 1~3 순으로요!)



1. pepflashplaer.dll 삭제

먼저 크롬 주소창에 " chrome://plugins "를 입력해 플러그인 창을 불러냅니다.
불러 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Adobe Flash Player를 찾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을 경우 화면 우측 상단의 "세부정보" 버튼의 +를 클릭해 세부내역을 불러옵니다.




불러온 뒤 Adobe Flash Player의 위치 주소를 복사합니다. (중간의 숫자인 "24.0.0.194"까지만 복사해 줍니다. 환경이 다르더라도 숫자까지 복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무 폴더에 복사한 주소를 붙여 넣어줍니다.




그리고 폴더 내 아래 파일들 중 "pepflashplayer.dll" 파일을 삭제해 주시고 컴퓨터를 재부팁하세요. 그러면 크롬 플러그인을 로드할 수 없습니다 에 대한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안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안됐죠.. 그래서 다음 방법을 또 찾아나섰습니다.







2. Pepperflash 폴더 전체 삭제

1번에서는 pepperflash.dll 파일만을 지웠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2번에서는 해당 폴더를 완전히 삭제해 주세요. 그리고 재부팅을 하시면 별다른 액션 없이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폴더 완전 삭제 까지는 1번에서 아무 폴더 내 pepperflash 폴더를 찾아가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크롬 브라우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Finan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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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정보/팁] 구글블로그(Blogspot) 네이버에 등록하기


오늘은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 : Blogspot)이라고도 부르는 블로그를 네이버 블로그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나름 오랜 시간 블로깅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검색엔진에 등록이 안되는 상황 하에서는 도저히 유입자를 늘리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글블로그는 네이버와 달리 정말 컨텐츠를 잘 만들어서 올려야 합니다. 내용 자체도 길고 질이 좋게 구성해야할 뿐더러 다양한 SEO적인 방법들을 감안해야만 구글 상에 조회가 됩니다. 그건 그렇다 쳐도 구글블로그의 컨텐츠를 구글의 검색엔진 상에 최적화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공정성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웹사이트와 블로그들이 구글에는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엄청난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셈이죠. 컨텐츠가 좋아야 조회가 되니 유저들은 컨텐츠의 질을 높히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컨텐츠 질과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겠죠. 네이버에서는 원하는 정보들을 쉽게 찾기가 어렵습니다. 한번에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지 네이버최적화만을 위한 기술적인 요소들을 고려하다 보니 내용의 질 자체보다는 요령에 가까운 방법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광고글이 엄청나게 많죠.. 부동산이나 대출금리 비교같은 것만 봐도 확 눈에 들어옵니다.

여하튼 구글블로그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플렛폼이기도 하고 잘만 만든다면 100개까지도 운영할 수 있을 뿐더러 영어 컨텐츠까지 양산할 수 있다면 전세계인에게 블로그를 노출시킬 수 있으니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곧 웃을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글블로그를 해보려합니다. 이게 처음 시작했던 마음이기도 하죠.

여하튼 막연히 '당연히 안되겠지..'하고 멍만 때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네이버블로그에 구글블로그가 나타나게 하는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이동


2. 회원가입 or 로그인





3.  '사이트' 섹션에서 자신의 구글블로그 URL을 등록





등록 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요구하는 파일을 블로그에 업로드하든, html 코드를 블로그에 입력하면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간편하게 html 코드를 입력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구글블로그 대쉬보드에서 '템플릿 - html 편집 버튼'으로 들어가 'Ctrl + F'를 눌러 <head>를 찾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다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요구하는 코드를 복사, 붙여넣고 업데이트를 하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RSS를 제출합니다.


이는 3번 화면에서 자신의 블로그주소를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을 불러들일 수 있는데 아래에서 '요청 - RSS 제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RSS 주소는 '자신의 웹사이트주소/atom.xml'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http://financialintelli.blogspot.com/atom.xml 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합니다. 1~3분이면 금방 끝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깅하는 것보다 구글블로그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선구자적 자세로 '제대로' 노력한다면 빛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네이버블로그에 블로그가 조회되어야겠죠?

구글블로그 준비하시고 운영하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힘내봅시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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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정보] 구글블로그(Google Blogger)에서 볼드(Bold)처리가 안될 때 해결방법


구글블로그(Google Blogger)에서 볼드(Blod) 처리가 안될 때 해결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구글블로그를 사용하면서 '템플릿'을 다운받아 블로그 상에 적용해 포스팅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아무리 강조하고자 하는 텍스트를 진하기(Bold) 처리해도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겪을 것이다.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을 아닐 테며, 몇몇 템플릿을 적용해 사용하는 경우만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필자도 구글블로그의 기본 깔끔템플릿을 사용하던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Bold 처리를 하였지만, 새로운 템플릿을 적용하고 난 뒤부터는 전혀 먹혀들지를 않았다.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화면에서는 자연스레 적용이 되었지만, 실제 사이트에만 들어가면 적용이 되지 않아 너무나 답답했었다. 하. 지. 만. 해결책을 찾았다.




바로 <strong>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br><strong> 이렇게 글을 쓴다면 아래와 같이 적용될 것이다. </strong></br>

→ 이렇게 글을 쓴다면 아래와 같이 적용될 것이다.


다만 이 방법은 엄청나게 귀찮을 수 있다. 포스팅 도중에 'Ctrl + B'를 눌러가며 손쉽게 적용할 수 있었지만, 'HTML' 섹션으로 넘어가 일일이 <strong> 코드를 입력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는 귀찮더라도 해결책임에는 틀림이 없으므로 다들 번거럽더라도 <strong>을 활용하면 될 듯 하다.


블로그 포스팅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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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정보/팁] 구글블로그(Google Blogger) 나눔고딕으로 폰트 바꾸기




구글 블로그에 '나눔고딕' 폰트를 반영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네이버나 구글 상에 이런 저런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는데 저의 블로그에 바로 반영되는 쉬운 방법을 개할까 합니다. 사실 Google Fonts에서 나눔고딕 폰트를 제공했을 때에는 해당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나눔고딕 폰트를 반영하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못찾는 탓인지 서비스를 중단한 탓인지 Google Fonts에서 나눔고딕을 포함한 한글 전체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은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내었습니다. 2016년 10월 기준으로 반영에 성공한 방법이니 참고하시고 새로 템플릿을 변경하신다든지 폰트를 변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먼저 <head> 바로 아래에 아래 코드를 삽입합니다. 
※ '템플릿 → HTML 편집' 메뉴에서 코드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는 많은 분들이 방법을 공유하고 계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ink rel='stylesheet'  href='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2. '템플릿 → 맞춤설정 → CSS 고급'에다가 아래 코드를 입력합니다.


body, h1, h2, h3, h4, a, div, input, p, span, td, label, select, textarea, iframe {
    font-family: 'Nanum Gothic';
}



.post-body {
    font-family: 'Nanum Gothic';
}
.Header .description, .Header h1 {
    font-family: 'Nanum Gothic';
}
.main-inner .widget h2.date-header span {
    font-family: 'Nanum Gothic';
}
h3.post-title {
    font-family: 'Nanum Gothic';
}
h3.post-title a {
    font-family: 'Nanum Gothic';
}
.sidebar .widget {
    font-family: 'Nanum Gothic';
}


바로 적용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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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정보] 휴지통 삭제 파일 복구하는 방법



와... 바탕화면을 정리하다가 얼떨결에 'Ctrl + A'가 눌러져서 무의식적으로 'Ctrl + Delete'를 눌러버렸다. 바탕화면의 소중한 파일들이 모두 사라졌다. 휴지통으로 이동해보았지만, 내 파일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던 기억때문에 겁부터 났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었기에 속상한 기분은 잠깐만 느끼고 바로 해결방법을 찾아나섰다. 생각보다 손쉽게 해결책을 발견하였는데, Recuva라는 프로그램이 내 속상한 기분을 어느 정도 모두 풀어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휴지통에서 삭제한 파일을 복구시켜주는 프로그램이자 바탕화면이나 어느 폴더에서 'Ctrl +Delete' 즉, 영구삭제를 해버렸을 경우 파일을 복구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생각보다 설치도 쉽고 실행하는 방법도 쉬워 문제를 5분만에 해결해버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문제를 100% 해결해 주지는 못했다. 모든 파일을 찾아내지는 못했고 엄한 인터넷임시파일들이 많이 검색되었다. 




다운방법은 Naver Software에서 'Recuva'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파일들을 살려내면서 보니 엑셀파일이나 PPT, PDF 파일은 잘 살아나질 않고 이미지 파일들 위주로 살아났다. 



수수료를 지급하고 센터나 기사에게 맡기는 편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질 못할때 한번정도 시도해볼 만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프로그램이 말하길, C드라이브에서 삭제를 했다면 불러낼때는 D드라이브 등 다른 하드 드라이브에서 부활시키는게 그나마 복구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에버노트, 구글드라이브, 네이버클라우드 등의 Cloud 서비스들을 활용하는 것 같다. 적어도 메일로 자신에게 파일을 보내놓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파일의 중요성이 크면 클수록 말이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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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엑셀] 복사 후 붙여넣기 시 텍스트를 깔끔하게 붙여넣고 싶을 때 - 텍스트 줄바꿈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Ctrl + C, Ctrl + V'일 것인데 웹 상이나 다른 엑셀 파일에서 복사 후 붙여넣을 때 텍스트가 셀 한칸에 여러 줄로 붙여넣어 질 때 이를 한 줄로 깔끔하게 그것도 한방에 정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엑셀에서 보다 웹 상에서 정보를 긁어 올 때 더 자주 사용하게 되지 않나 싶다.

사실 이 기능을 한글로 묘사하는 것 자체가 좀 어려워 이 방법을 찾고 있는 이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다.

여하튼

'엑셀에서 복사 후 붙여넣기 시 한 셀에 여러 줄이 생기는 것 해제?'
'엑셀 복사 후 붙여넣기 할 때 깔끔하게 붙여넣기?'
'엑셀 복사 후 붙여넣기 시 한 줄로 붙여 넣기?'

등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먼저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래와 같다. 어디서 복사해서 붙여넣었는데 이와 같이 더럽게 데이터가 긁어져 들어왔다. 이 때 마법처럼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은..

답답한 셀들

1. 붙여넣기 한 상태에서 (블록 지정된 상태)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한다.



2. 셀 서식을 클릭 한다.




3. '맞춤 - 텍스트 조정'에서 텍스트 줄 바꿈의 체크를 해제한다.
(체크가 없어야 한다!)





4. 아래와 같은 결과가 된다. 사실 내가 예시를 들 문구가 생각이 안나 대충 넣었는데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복사하는 작업을 할 때 이 기능은 정말이지 유용하다. 역시나 쓸데없는 소모적인 노가다 작업시간을 줄이고 퇴근을 일찍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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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3일 월요일

[엑셀] 필터된 값만 복사 후 붙여넣는 방법


엑셀에서 필터는(단축키 : ALT + D, F, F) 정말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다. 그런데 필터를 사용하다 보면 필터에서 특정 값을 주고 필터링을 한 뒤에 나온 값을 복사하여 다른 곳으로 붙여넣고자 할때가 자주 발생한다. 이때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게 되면 필터처리하기 전의 값들도 붙여넣어지는데 원하는 영역의 값만 붙여넣고 싶을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자.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래 이미지 순서대로 처리하면 된다.


1. 데이터 전체를 표시한 표

2. 특정 값으로 필터링하고 복사를 했을 때 영역표시 (중간에 진한선이 필터된 값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

3. 위 이미지처럼 복사를 하지말고 그 전에 블럭지정한 뒤 CTRL + G를 한다.

4. 좌측 아래 '옵션'을 클릭해 이동옵션에서 '화면에 보이는 셀만'을 클릭한다.
그리고 붙여넣어 준다.

5. 결과값
※ 이 과정에서 해당 필터가 포함된 원래 표 우측에 값을 붙여넣게 되면 원하는 값이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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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엑셀] 단축키 모음 (퇴근 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혹자는 뭐하러 단축키를 이렇게 공부하려고 하나고 핀잔을 주는 경우도 많다. 그냥 마우스로 다 할 수 있는데.. 라고 말하면서. 물론 마우스로 다 할 수 있는 건 맞다. 하지만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손을 옮겨가는 시간과 마우스로 깨작깨작 작업을 하는 조그마한 시간을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으로 계산해보면 상당한 시간단축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복잡한 업무로직을 생각하고 엑셀에 구현하는 과정에서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 마우스를 움직이며 시간을 보내게 되면 업무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단축키를 외우기 위한 노력을 초기에만 잘 해두면 (다시 말해, 언어능력 처럼 숙달만 시켜 놓으면) 업무몰입도 향상 및 업무처리 시간을 확연히 줄일 수 있음을 경험할 것이다. 사실 단축키를 입으로 말하라고 하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키보드 위에 손만 올려두면 손가락이 기억하는걸 보고 가끔 놀라기도 한다.

여하튼 그래서 나 스스로 리마인드도 할 겸 간단한 엑셀 단축키들을 정리해 보았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은 타이핑으로 정리해 보았고 이를 포함한 내역과 기타 유용한 단축키들은 이미지로 첨부해 두었다. 우리 모두 칼퇴, 아니 정규시간 내 업무를 종료하고 여가시간을 누리기 위해 단축키를 암기하자.

마지막으로 암기비법은.. 특별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작정 단축키들을 주욱 나열해두고 외우기 보다는 자신이 작업을 하면서 "아 이거 귀찮아 죽겠네.."라는 느낌이 든다면 해당 단축키만 찾아서 하나씩 익혀나가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또 언어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영어공부도 몰랐던 표현을 하나 알게되면 평생 잊지 못한다. 어떤 영화에서 봤던 장면과 표현을 같이 외우게 되는 것처럼. 단축키도 똑같은 듯 하다. 퇴근 못하게 눈치주는 상사의 얼굴과 단축키를 함께 외워보자.




Ctrl + 방향키 : 범위내의 가장 끝셀로 이동 (아무것도 없을때는 제일 마지막 셀로 이동)
Shift + 방향키 : 범위선택 (블록선택)

Ctrl + 스페이스 : 열 전체 선택
Shift + 스페이스 : 행 전체 선택

Ctrl + ‘-‘ : 해당 열//셀 전체 삭제

Ctrl + 1 : 셀서식

Alt + H, F, S : 텍스트 크기 변경하기
Alt + H, F, F : 텍스트 글꼴 변경하기
Alt + H, F, C : 텍스트 색상 변경하기

Alt + H, M, M : 선택한 셀 병합하기

Alt + N, V, T : 피벗테이블 만들기

Alt + : 필터 시 드롭다운

Alt + D, F, F : 필터걸기
Alt + W, F, F : 고정틀 만들기
※ 고정틀은 선택한 틀의 왼쪽 오른쪽 선을 기준으로 십자가 모양으로 틀고정이 되는 점 참고. 그리고 가로 세로 말고 가로 줄로만 고정틀을 만들고자 한다면 셀을 A열에 가져다 높고 단축키콤보를 누르면 됨. 한번 해보면 알게 됨.


십자가 모양으로 만들 때 : B4에 커서를 두고 CTRL W F F 

A4에 두고 W F F 


Alt + D, S : 정렬

Alt + O, H, R : 시트 이름변경

Alt + I, W : 시트 추가
(블록지정하여 내용을 입력한 후) Ctrl + Enter : 선택된 범위내에 모두 동일한 값 입력

Alt + E, L : 시트삭제
※ 시트삭제 단축키의 경우 시트를 한번 삭제하면 뒤로가기(CTRL+Z)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꼭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되돌릴 수 없다.. 퇴근 못한다..

Ctrl + Page Up / Down : 시트 간 이동
※ 마우스로 조그마한 시트 버튼을 누르는 시간을 확 줄여준다. 이 단축키는 반드시 손에 익혀 두어야 한다.

Alt + O, C, A : 열 크기 자동조정
Alt + O, R, A : 행크기 자동조정
※ 쉽게 설명하면 열과 열 사이를 더블클릭 하는 기능이다. 이 또한 커서를 +모양으로 바꾸려고 낑낑대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Alt + E, S, V : 선택하여 붙여넣기 (값복사)
Alt + E, S, T : 선택하여 붙여넣기 (서식복사)
Alt + E, S, E : 선택하여 붙여넣기 (행열바꿈)
Ctrl + Alt + V : 3가지 이외에도 다양한 복사 + 붙여넣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콤보가 Ctrl + Alt + V + V 이다. 위의 Alt + E, S, V와 동일한 기능이긴 한데 나는 Ctrl + Alt + V + V 콤보가 더 좋아 손에 익었다.

F12 : 다른 이름으로 저장 (Ctrl + S는 그냥 저장)

Ctrl + Z : 이전으로
Ctrl + Y : 앞으로 (Ctrl + Z는 많이들 알고 있는 Y 단축키는 잘 모르는 듯 하다. 알고 나면 정말 편리하다. 알파벳 마지막 Y Z 로 기억하면 쉽다)

F4 : 수식 입력 시에는 참조셀 고정, $절대값으로 입력 / 또 하나의 활용처는 바로 전 적용했던 작업 그대로 적용하기 (쉬운 예로 셀색상을 입혔는데 똑 같은 색으로 다른 셀에도 색을 입히고 싶을 때 사용하면 정말 편리. 다른 서식들도 모두 적용 가능)

F2 : 셀 내용수정

Ctrl + ; : 오늘 날짜 입력

Ctrl + Shift + ; : 현재 시간 입력

Ctrl + H : 찾아바꾸기
Ctrl + F : 찾기

Shift + F2 : 메모입력

Ctrl + F2 : 출력미리보기

Alt + V, P : 페이지 나누어 미리보기

Alt + V, N : 기본화면으로 보기

Ctrl + D : 열 채우기(일반 값은 그냥 복사되어 채워집니다. 마우스 끌어내리는거랑은 다릅
니다. 수식은 마우스끌어내리기랑 동일)

Ctrl + R : 행 채우기(일반 값은 그냥 복사되어 채워집니다. 마우스 끌어내리는거랑은 다릅니다. 수식은 마우스끌어내리기랑 동일)

Ctrl + Shift + 7 : 선칠하기


Ctrl + Shift + - : 선지우기



아래는 기타 단축키들. 이미지 클릭 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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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6일 토요일

MSVCR120.dll 오류 해결



Mysql을 설치하여 실행하기 전 MSVCR120.dll 가 없다는 오류를 마주했다.

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들을 실행할 때도 해당 오류가 발생하는것 같은데 해결책은 아래 Microsoft 사이트에서 PC 사양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된다.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40784

PC가 64비트이면 64, 86 둘다 받으면 바로 해결되는 듯하다.
다운을 받고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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